법인차로 세금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 김종석 대표 세무사 블로그
법인차로 세금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 김종석 대표 세무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법인차를 통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김종석 대표 세무사님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법인차를 이용하며 세금 혜택을 누리고 있는 만큼, 이 기회를 통해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법인차의 정의와 기본 개념
법인차란 법인 명의로 취득한 차량을 의미하며, 이는 사업 목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차량을 포함합니다. 법인 차는 반드시 법인 명의로 계약을 해야 하며, 개인이 소유한 차량을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법인차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인차를 운영할 때는 반드시 사업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법인차의 절세 혜택
1. 개인 자산이 아닌 법인 자산으로 운영
법인차를 이용하면 개인 자산을 사용하지 않고 법인 자산을 직접 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천만 원짜리 차량을 법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개인 급여를 통해 돈을 빼내지 않아도 되므로 세금이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갑근세와 4대 보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2. 비용처리 가능
법인차는 법인의 자산이기 때문에 감가상각이 가능합니다. 차량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유류비, 주유비, 자동차세 등 다양한 비용을 법인세에서 비용 처리할 수 있어 법인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운행 일지를 작성하면 연간 1500만 원까지 비용 인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세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절세 예시
제조업을 운영하는 홍길동 씨는 8천만 원짜리 제네시스 G80을 구입했습니다. 이 경우, 개인차로 구매했을 때와 법인차로 구매했을 때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소득세 아끼기: 개인차를 사기 위해 8천만 원을 꺼내면 약 1800만 원의 갑근세가 발생합니다.
- 4대 보험료: 개인으로 차량을 구매할 경우 4대 보험료로 약 1300만 원을 추가 부담하게 됩니다.
- 이 모든 것을 합치면 총 약 3000만 원의 절세 효과가 발생합니다.
법인차를 이용함으로써 홍길동 씨는 8천만 원짜리 차량을 구매하면서도 총 3800만 원 이상의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주의사항
법인차를 운영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 운행일지 작성: 반드시 법인 업무용 승용차 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세무조사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사업 목적 준수: 법인차는 사업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하며, 개인적인 용도로 과도하게 사용하면 부인당할 수 있습니다.
- 부가세 문제: 법인차를 팔 때는 부가세를 내야 하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관리해야 합니다.
결론
법인차는 사업에 필요한 차량을 비용 처리함으로써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법인차를 운영하는 것이 개인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비용적으로 유리할 수 있으니, 사업의 목적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